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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1.5 폭 14.3 락시크 느낌이 물씬. 유니크한 디자인의 브레이슬릿이에요. 작지만 볼드한 스터드들이 사선으로 장식되었고, 큐빅으로 반짝이는 포인트를 준 아이템입니다. 요 아이가 더 재미있는 건 - 손목에 둘러 밴드 양 끝에 달린 스냅버튼을 여밈했을 때, 대각선으로 포개어져 마치 3개의 밴드를 레이어링한 듯해요. 평범했던 스터드와 큐빅이 한데 모여 더욱 펑키하고 블링블링해보인답니다. 게다가 겉피는 무척 소프트한 소가죽으로, 안감은 피부에 부담스럽지 않은 스웨이드로 제작되었는데 연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말랑거리는 느낌에 자꾸만 만져보게 된답니다. 정말 그야말로. 딱. 엘르 스타일디렉터 케이트 랜피어 스타일 같지 않나요 ? : ) 투머치하게 락 적으로 연출하기 보단, 적당히 심플한 룩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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